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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하고 이렇게 늦은시간 글 남깁니다.

작성일 2009-07-03 / 작성자 정경훈 / 조회수 316
안녕하세요~ 정비 예약 준비중입니다. 9만킬로가 넘어가면서 슬슬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찾아왔습니다. 조만간 예약하고 찾아 가겠습니다. 명성듣고 찾아가는거니 잘 해주실꺼죠? 암튼~ 수일내 찾아가겠습니다. 이만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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