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간다간다 하고선 찾아 뵙지 못하다가

어제 수원/용인점 오픈하신것을 알고 오늘 부랴부랴 찾아 뵈었지요..

찾아 뵈니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사모님...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20분 정도의 거리니 앞으로 울 싼타는 행복 하겠어요.

모터스테이션의 정비 실력이야...제가 몇번이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수원/용인점 오픈해서 저한테는 정말로 기쁜 소식이 아닐수가 없답니다.

그럼 10월29일날 2차 정비 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