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더 좋아라 하더군요. 제가 전화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몇번이고 다시 전화주시고 문자메세지까지..^^;;; 정성에 감탄했습니다. 참...그리고 지난해 새것으로 교체했던 머플러에서 냉간시에 떠는 소리가 심하게 들립니다.(촉매가 나간듯하고...나갔다면 벌써 세번째) 엔진룸에서 오일도 흘러나오고요.(지난번 사장님께서 지적해주셔서 오토랜드에서 수리했던 가스켓헤드가 또 문제인듯...아니면 고압펌프..) 핸들진동 잡아주신 것도 A/S 봐야할 것 같고요...(참고로 미미도 같이 교체했었죠.) 여하튼 조만간에 예약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선물,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