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에 모터스테이션에서 타이밍벨트를 교체했습니다.
 
꼼꼼하게 이래저래 다 봐 주시고,
 
친절한 모습에 참으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덕분에 비용도 저렴하게, (저는 거기다가 외상까지 했었습니다. 다음날 보내드렸지만... ㅋㅋㅋ)
 
기분도 시원~하게 정비를 잘 했네요.
 
정비하실 일 있으신 회원님 여러분들, 꼭 한번 가 보세요, 강추합니다!
 
다음번 정비때도 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