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YF쏘나타 하이브리드
▷연식: 2012
▷주행거리: 120000KM
▷상담내용:
일반적인 주행시는 잘 느껴지지 않는데 하이브리드용 배터리 충전 및 시동배터리 충전을 위해서
엔진이 구동되면 소음 및 진동이 매우 심합니다.
고속 주행시도 엔진 진동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자가 발전을 위해 엔진이 작동하면 진동이 커지네요. 특히 정차시 그렇구요.
뒷좌석까지 덜덜 떨릴정도로 진동이 심해졌습니다.
몇몇 블루핸즈 및 사업소를 가봤지만 정상이고 차에 익숙해져서 그렇다고 말하구요. 12만키로나 타면서 이제야 차에 익숙해졌을리도 없고 가끔 제 차를 타는 사람들도 먼저 이야기를 안꺼내도 왜이렇게 시끄럽고 진동이 심하냐고 반문할 정도로 심합니다.
정비가 가능할지 예약을 하고 방문 드려야 할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