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TG그랜저 330
▷연식: 2005
▷주행거리: 19만 KM
▷상담내용: 안녕하세요.금요일 오후 미미셋 교체받았습니다.시동후 D모드에서의 진동과 가속시 진동은 확실히 줄었네요.그런데 미미셋 교체후 나빠진점이 느껴지네요.냉간시는 어차피 미미가 굳어있으니 미미가 딱딱해서인지 잘 못느낍니다만 열간시 재시동하면 엔진이 덜컹이는 출렁거림이 심합니다.시동걸리는 순간만 엔진이 덜컹하면서 진동이 심하네요.다행히도 시동후는 정상입니다만. . . .시동이 걸리는 순간 마치 고정되어야 할 무언가가 빠져있는 느낌? 그러네요.항상 열간시만 그러네요.차가운 아침에는 덜컹거리는 진동이 없습니다.그리고 주차시 D R모드를 번갈아 사용하게 되는데 기어바꿀때마다 냉간시동시 느껴지는 덜컹거림이 생겼습니다.강도는 열간시동시보단 덜하지만 역시나 운전석쪽 본넷속에서 덜렁거리는 느낌과 끼긱거리는 소음이 생겼습니다.이 두가지 증상 모두다 교체전에도.전혀 없던 증상이구요....당연히 재점검 받아야 되겠지만 미미교체 때문에 이런증상이 생길수도 있는건지 이상해서 문의글부터 남깁니다.답글 부탁합니다.며칠내로 시간내서 방문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미미 관통 볼트쪽 확인 이 필요 할 듯 합니다.

죄송하지 만 예약 방문 해 주시면 다시금 점검 정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 합니다.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