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구형 싼타페
▷연식: 2005
▷주행거리:17만  KM
▷상담내용:

지난 10월 10일 경..차량 앞쪽에 좌우로 좀 흔들리는 거 같아서  수리차 갔다가
기어박스 아세이 , 로우암, 파워호스 등등을 갈았습니다.
수리가 다 끝나고 엔진룸에서 소리가 많이 난다고 하시면서..

정비 명세서에 다음번에 발전기 아세이(외부텐션 베어링 진동)이라고 써 주셨어요.
타이밍 벨트도 같이 갈아야 한다고..

타이밍 벨트는 간지 얼마 안된거 같아서..그냥..왔습니다.
그런데..집에오면서 휠 얼라이먼트 보고 집에 도착했는데...엔진룸 구르릉 구르릉 더욱 심하게 납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 심합니다. 진동도 있어요...동네 주차장에 들어오면..좀..창피.. ㅠㅠ

집에와서 홈페이지 와서 이력 살펴보니  작년 5월에 타이밍 벨트를 갈았더라구요. 아직 AS유효기간이 남아있구요.

혹시 외부 텐션 베어링이 문제라면 그것만 따로 교체 가능한지도 여쭈어 봅니다.
타이밍 벨트와 관련된 부품이라면  as받아야 하고 (혹시 타이밍 벨트 장력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누가 그러네요^^)
정비사님 말씀처럼 발전기쪽 문제라면 발전기 폴리 베어링만 갈아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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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부품 교환 후 증상 발생입니다. 
이럴경우 어떨게 해야 하나요?  요즘 차 끝고 다니면서..이것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네요...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