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차일피일 미루던 나의 애마 쏘랭이 몰고 찿아간 모터스테이션 예전에 타이어 교환차 그쪽으로 가면서 본기억이

있는곳 (세계일보에서 극찬한 정비소)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수리 후 후기도 괜찮고 해서

방문한 곳  막상 수리하러 가서 견적 받아보니 입이 쩍 헐 무슨 견적이 이렇게 나오나(마음속으로 내가 호구로 보이나)싶어

그냥 올려고 했어나 직원분인가 이름이 가물가물하네 하나하나 친절한 설명에 아하 그래서 견적이 이렇게 나오는거구나 이해를

하고도 잠시 고민 나눠서 수리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 다시 가기도 번거롭고 하여 수리를 맏긴 후 다음날 방문하니 아직 이른

시간이라 수리가 진행중이라 안락한 대기실에서 커피도 한잔하며 대기중 수리 완료 후 테스트 주행이 끝나고 대금 지급 완료 후

차에 올라타니 헐 엔진소리부터가 틀리네 살짝이 엑셀에 발을 올리니 부드럽게 앞으로 나가네 미세한 진동도 사라지고 내가 차

소음에 민감은 편인데 완전 만족 지금까지 여러군데서 수리를 해봤지만 여기가 최고네 앞으로 쏘랭이, 그랜져TG 두대다 여기서

정비 아 그리고 존경하는 우리형님 아들이 여기 있다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고향이 성산 고탄인데 나중에 다시만날때 인사

해라 결론 기본좋은 정비로 쾌적한 운행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