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준 고객님 안녕하세요^^ ^^ 

본의 아니게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하네요... ㅜㅜ

근데 고객님께서 진접주민 이셨나요...???

오늘에서야 진접주민 이시라는걸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리총무도 그짝 저~~~ 언저리에 산답니다 ㅎㅎㅎㅎㅎ

네... 마자요... 그렇게라도 한번 엮어보고 싶어서 꺼낸 말씀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 였던가요...??  고객님의 애마를 오전 일찍부터 입고하셔서 진짜 거의 하루동안 풀 정비를 받으셨던거 같은데요....

고객님도 그날 너무너무 고생 마니하시고 정비받으시느라 애 마니 쓰셨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후기 보니까 제 속이 아주 그냥 다 시원하네요 ㅎㅎㅎㅎㅎ

고객님 말씀처럼 우리 구리점의 인기쟁이 부점장님께서 또 속이 뻥뻥 뚫리는 쿨 정비를 해주셨나 봅니다^^ ㅎㅎ

안봐도 고객님의 답답했던 속을 아주 그냥 시원하게  뻥 뚫어드렸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ㅎ

그 덕분에... 방콕에서 휴가를 보내신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

아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만 이 대목에서 빵빵 터지네요 고객님 ㅋㅋㅋㅋㅋ 지송혀유 ㅠㅠ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웃픔이네요 ㅜㅜㅜㅜ

저는 처음에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

"아니... 속이 뻥 뚫리게 차가 잘 나가신다고 하시구선 왠 방콕.........??"

한번 더 읽으니까 고객님의 웃픈 진실을 깨닫게 되더군요...ㅜㅜ

그래도.. 진접에 계시니까... 30분 정도 나가시면 있는 현리 계곡이나... 아니면 좀 더 나가시면 백운계곡도 있고~~

그도 형편이 정히 안되시면... 오남리 팔현 계곡에라도 가셔서 발이라도 좀 담구시면서 피서는 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집에만 계시는건 아니시겠죠...??? 본의 아니게 또 죄송해지네요 저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쪼록~~ 이제 제 힘 찾아서 시원하게 달려주는 고객님의 사랑하는 애마와 함께 40만 키로 도전해 봅니다!!! 도전!!!! ㅎㅎㅎ

뭐.. 저희 구리점에 60만 키로 훌쩍 넘으신 분들도 몇 분 계시니까요.. 고객님의 애마는 아직 청춘이세요~~~~ㅎㅎㅎ

바뿌실텐데도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진정한 정비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단 말씀 전하구 싶구요^^

언제든지 편~~~~~하게 가족같이 친구같이 동생같이 대해주시고 우리 부점장님과 저희 식구들 마니 사랑해주시구요 ㅎㅎㅎㅎㅎ

저희도 마니 사랑해 드릴께효~~~~~~~^^ ㅎㅎㅎ

답변 빨리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하구요^^

계곡물에 가셔서 발 꼭 담그고 오시구요 ㅋㅋㅋㅋㅋㅋ

막바지 무더위 건강관리&컨디션관리 잘 하셔서 시원하게 더위 이기시길 바랄께요^^

차 잘 나간다고 너무 밟지 마시구요 ㅎㅎ 항상 안전운전!! 잊지마셔요^^

아참!! 깨알 홍보도 감사드려용^^ 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