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객님 안녕하세요^^
지금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정비받고 계시는 고객님이시군요...ㅜㅜ
나홀로 휴게실을 지키고 계시는데 ㅋㅋ 좀만 더 버텨주세요 ㅎㅎ
고객님의 애마가 이전보다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고객님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멋진 정비사님들이 열띠미 정비하고 계시니까요^^ 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 아자아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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