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현점
작성일 2016-09-26 / 작성자 서경본부장 / 조회수 590
한재희 고객님.
안녕하세요?
정비 시간을 예약하여 드리고 시간을 엄수하지 못한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손이 부족하여 계속 기다리시는 고객님을 생각하다보니
좀 더 말씀에 귀기울여 드리지 못하고 시간의 지연이라는 생각에 몰두하다보니
이렇게 작업도 못하여 드리고 실망감만 드린것 같습니다.
깊이 반성하여 앞으로는 예약시간 준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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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훈 2016-09-28 11:56대구점만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예를들어 본부장님이 머리하러 가셔서 대기하고 있는데 앞쪽에서 퍼머로 인해 시간이 계속 지연되고 오래 걸리고 다른분이 컷트만 해서 빨리 된다고 다른분 먼저 머리 자르면 어떨꺼 같습니까?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따져서 예약제를 시행 하는것인데 인력은 없고 예약만 받아 많이 고치기만 하겠다는 것은 근로자에게 피곤함을 느끼게 하여 정비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봅니다 -
덧글대구점장 2016-09-30 17:15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오전에 밀릴것을 예상하여 예약을 차단하고 시간맟춰드리기에 급급하다보니
이렇게 불편함을 드렸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예약시간에 맞춰 최대한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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