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휴가에 맞춰  타이밍벨트 고치면서   드라마  여인의 향기 다보고 갔던 사람입니다..
다른 업소보다  저렴한가격과  깔끔한 부대시설등의  운영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별로 지루하지 않았네요..
기사님들도  친절하시고..  타이밍벨트 외에  다른것도 고치라 하길래  그때는  괜한 걸 시키는것 같아  안했는데
겨울철  시동 안걸리고  고생하고 나서   엄청 많이  후회했네요..ㅎㅎ
더운데  나오셔서  시원한  음료수  주시면서  잘가라고  인사하시던
친절한 여직원 미소가  내내  고마워서  일부러라도 오게 됩니다..
늘  직원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