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약했는데 각 정비업소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요, 왜 이런 현상이 있는지요?
그 편차가 너무 심해서 갈피를 잡기가 힘듭니다.
싼곳을 보면 부품이 문제거나 (비품이나 재생품?)아니면 일부분만 작업하는건가?하는 의구심이 들고 비싼곳은 터무니없는 바가지를 씌우는것같고...ㅎㅎ
어떤게 맞는건가요?